
양주 회정동 화천신도시 회천중앙역(회정역)은 오는 2030년 개통 예정으로, 1호선을 연장한 경원선 전철이 설 예정인데요. 현재는 회정역사 건립공사가 진행중인 상황입니다. 철도공단이나 LH 등 관계 기관은 각종 허가/신고 등을 회정역사로 진행하고 있지만, 역명 공모를 거쳐 나온 이름은 회천중앙역으로, 화천신도시와 양주 일대 주민들은 이 역을 회천중앙역으로 부르고 있죠.
GTX-C 노선이 착공식 이후 약 2년 만에 실착공하자 양주 덕정역이 수혜지로 떠오른 가운데 바로 옆동인 회정동 역시 교통 수혜를 앞두고 있는데요. 경기 북부의 서울 이동권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총 1,077억원(역사 신설 공사는 687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회정역사 건립사업과 역사 일대 분양 및 부동산 개발 수요도 들썩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회천중앙역 회정역사 공사 진행 현황과 회천신도시 일대 건설현장 정보를 전해드릴게요.

목차
경기도 양주에 굵직한 교통공사가 2건이나 진행 중이죠. 하나는 이달 실착공이 진행된 GTX-C 노선 공사이고, 다른 하나는 회천신도시 일대에 들어서는 회천중앙역입니다.
🔎GTX-C 공사 진행 상황과 수혜지 건설현장 정보는 이글 에서 자세히 다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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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천중앙역은 회천지구 조성에 따른 주민들의 교통편익을 개선하기 위해 덕계역과 덕정역 사이에 신설되는데요. 정확한 위치는 회정역 698번지 일원입니다.
회천중앙역사는 단순 전철역을 넘어선 복합역사의 기능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상 2층 규모의 역사와 승강장, 지하 연결통로, 310면 규모의 부설주차장 등이 함께 들어서는 꽤 규모가 큰 공사입니다.
현재 회정역 일대에 들어서는 신역사를 지칭하는 이름은 크게 2가지입니다. 회정역과 회천중앙역인데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아직은 둘다 가칭이고, 둘 중 하나가 정식 명칭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확정된 이름은 없는 상태입니다.
회천중앙역이라는 이름은 양주시가 역명 공모 및 선호도 조사를 걸쳐 선정한 이름인데요. 당시 제시됐던 역명으로는 회정역, 회암사지역, 회천역, 감삿갓역 등도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주시는 지난 2023년 2월 최종적으로 회천중앙역이라는 이름을 국가철도공단에 제출했는데요. 다만 아직 국토교통부 역명 심의 등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회정역은 현재 국가철도공단 등 공기관에서 사용하는 가칭인데요. 공사 발주나 관련 허가 및 신고 등은 현재 시점에서 모두 회정역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양주회정역이라는 이름은 양주시 공식 선정한 이름이기도 하고, 현재도 양주와 회천신도시 주민들은 해당 역사 이름을 회천중앙역이라고 불러오고 있는 만큼 큰 이변이 없으면 회청중앙역이 최종 역명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곧 입주를 앞둔 ‘회천중앙역대광로제비앙’ 등 주변 아파트 단지도 단지명에 회천중앙역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죠.
다만 역사 신축 관련 공사나 자재 납품을 희망하는 건설사 및 자자사의 경우 공사 발주명은 여전히 회정역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올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점은 꼭 알아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회천신도시는 양주회천지구 택지개발사업과 같은 대규모 사업으로 장래 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인데요. 2030년 회천중앙역이 개통되면 회천신도시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익이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회천중앙역사는 옥정신도시와 회천신도시의 교통 허브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양주시와 LH는 회천중앙역사를 GTX-C 노선의 종점인 덕정역과 연계하는 방법과 회천중앙역 북동 측에 위치한 덕정지구로의 보도육교를 신설 등으로 이용자 편의를 증대하고, 전철역사 이용률을 높이는 방법을 검토 중입니다.
회천중앙역 회정역사는 본래 2024년 착공, 2026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교통영향평가 및 사업비 증액 문제로 공사가 지연됐었는데요. 올 7월에는 착공 관련 기사가 나왔고,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신의 건설현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산업의역군 현장DB에서 회정역사 건설 프로젝트의 현장 진행상태를 확인해볼 결과, 2026년 9월 8일 기준 현장 주변에 펜스가 올라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당시 기준으로는 현장 게이트가 될 것으로 보이는 홀딩도어 상단에 아직 간판도 붙지 않은, 공사 극 초기단계인 것으로 유추됩니다.

산업의역군이 제공하는 ‘검증된 현장’ 기능은 현장에 직접 방문해야만 알 수 있었던 실제 공사장 풍경과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서비스예요. 허가/신고일자, 로드뷰로는 확인할 수 없었던 가장 최신의, 살아있는 현장정보는 오직 산업의역군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회정역사 건립공사에 핵심 이해관계자인 시공사, 설계사, 감리사, 건축주 정보도 확인할 수있는데요. 회정역사 프로젝트는 코오롱글로벌이 시공을 맡았고, 설계는 토마스건축사사무소가, 감리는 혜원까지종합건축사사무소가 담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건축 구조물의 상세 정보도 파악할 수 있는데요. 산업의역군을 영업 전반에 활용하는 자재사 고객들은
등의 루트로 보다 효율적인 건설 현장 영업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기가 길어지면서 착공신고일자가 지났음에도 실제 착공이 이뤄지지 않았거나, 실착공 이후에 여러 이유로 공사가 멈추는 등의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곤 합니다. 때문에 요즘은 특히나 더 공사 착공 여부는 담당자가 실제 현장에 방문해, 직접 눈으로 판별한 후 다음 액션을 계획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요.
하지만 매번 전국 현장을 순회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물어물어 착공 직전이라는 현장을 방문해도 아직 철거도 안 되어 있거나, 이미 타 업체와 계약을 끝낸 현장이었던 경우도 심심찮게 발생하는데요. 이런 경험을 한번쯤 해본 건설현장 영업 담당자라면 산업의역군 현장DB 서비스가 확실한 도움이 될 거예요.
이외에도 산업의역군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산업의역군의 여러 기능을 활용해 앞으로 나올 회천중앙역 회정역사의 각 공종별 수발주 정보와 경원선 등 기타 전철 관련 공사 정보도 확인할 수 있어요.
산업의역군 공사DB에서 ‘회정역’등의 키워드를 입력하면 회정역 관련 공사 개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메인 공사 정보 외에도 전철전력설비 신설공사 등의 전문공사 시공업체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 공사 초기 단계라 검색 결과가 많지 않지만, 공정이 진행됨에 따라 그에 맞는 추가 공사가 지속적으로 수발주되면 공사DB에서도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사DB에서는 건축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철도/도로/교량 등 토목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는데요. 회천중앙역에 들어서는 경원선 관련 공사 정보도 공사DB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Q1. 회천중앙역과 회정역, 어떤 이름이 맞나요?
A. 둘 다 아직 가칭입니다. 회천중앙역은 양주시가 역명 공모와 선호도 조사를 거쳐 선정해 국가철도공단에 제출한 이름이고, 회정역은 공사 발주·허가·신고 등 행정 절차에 쓰이는 공식 가칭입니다. 국토교통부 역명 심의가 아직 완료되지 않아 확정 명칭은 없으나, 주민 통용 명칭이자 양주시 공식 선정명인 회천중앙역이 최종 역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Q2. 회정역사 공사 관련 발주 정보는 어떤 이름으로 검색해야 하나요?
A. 공사 발주·허가·신고는 현재 모두 '회정역'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회천중앙역으로 부르더라도, 건설 영업이나 자재 납품을 목적으로 공사 정보를 탐색할 때는 반드시 '회정역' 키워드로 검색해야 관련 발주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Q3. 회천중앙역은 언제 개통되며, 어디에 생기나요?
A.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양주시 회정동 698번지 일원, 기존 1호선(경원선)의 덕계역과 덕정역 사이에 신설됩니다. 총 사업비 1,077억 원 규모로, 지상 2층 역사와 승강장, 지하 연결통로, 310면 규모 주차장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역사로 건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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