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터널 건설 공법 중 하나인 NATM 나틈 공법은 화약 발파로 터널을 뚫는 방식인데요. 지반이 가진 고유의 지지력을 활용하면서 록볼트 등 보강재료를 활용해 터널의 모양을 유지하는 공법입니다.
나틈공법은 변화다면 시공에 유리하고, 여러 지반에 적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주의해야할 점도 있는데요. 연약지반과 같이 자립성이 부족한 지반에 나틈공법을 적용할 경우, 굴착 시 붕괴가 될 우려가 있습니다. 때문에 보강재와 차수재 등을 통해 지반 안정성을 확보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최근 대형 싱크홀 발생으로 문제가 된 명일동 지하철 9호선 공사현장과 광명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에 나틈공법이 적용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공법 선정 단계부터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요. 아직 싱크홀 발생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문제가 된 곳 두 군데에서 지하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던 만큼 관련 조사가 필요해보입니다.
나틈공법과 그밖에 다른 터널 공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다면 “터널 공법 알아보기 - 개착식 공법, NATM 공법, TBM 공법 특징과 차이점” 포스팅을 참고해보세요!
명일동 싱크홀 사고 개요와 시공사가 어디인지 궁금하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