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전문건설업 조경시설물설치공사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오늘(7월 30일) 공식 발표됐습니다. 시공능력평가는 매년 공사실적·경영상태·기술능력·신인도를 종합해 산정하는 건설업체의 공식 성적표로, 공공입찰 참가 자격은 물론 민간 발주처의 시공사 선정 기준으로도 활용되는데요. 공원·아파트 단지·도시 광장 등 다양한 공간의 조경시설물을 설치하는 조경시설물설치공사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기업들의 순위와 최근 사업 동향을 정리했습니다.
목차
건설사들의 성적표로 불리는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오늘(7월 30일) 전격 발표됐습니다. 시공능력평가는 매년 시공능력평가 산정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산정되며, 과거 명칭에 따라 여전히 도급순위라고 불리는 이 시공능력평가순위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사업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 공사수행능력을 판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산정하는데요. 도급순위는 향후 공공입찰 참가 자격 여부나 민간의 시공사 선정, 신용평가 등에 활용됩니다.
이러한 시공능력평가순위는 각 공종별로 별도로 발표되는데요. 이번 글에서 알아볼 조경시설물설치공사는 공원, 아파트 단지, 도시 광장 등 다양한 공간에 조경시설물을 설치하는 공사로, 도시 환경을 쾌적하게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정입니다.
2026년 기준 전문건설업 중 조경시설물설치공사 시공능력평가 1위~100위까지의 기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6년 전문건설업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에서 상위 10위권을 차지한 기업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공능력평가액은 통상 도급순위라고도 불리는데요. 아래 표는 총액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 순위 | 기업명 | 시공능력평가액(단위: 백만원) |
| 1위 | (주)다원 | 129,118 |
| 2위 | (주)한설그린 | 71,660 |
| 3위 | 아세아종합건설 | 55,769 |
| 4위 | (주)장원조경 | 48,880 |
| 5위 | 삼성물산(주) | 45,404 |
| 6위 | 아이파크리조트(주) | 44,803 |
| 7위 | 플러스파운틴(주) | 39,352 |
| 8위 | (주)동영조경 | 35,804 |
| 9위 | 에이치디씨랩스(주) | 31,158 |
| 10위 | (주)그린에이드 | 29,060 |
조경시설물설치공사 시공능력평가 순위를 비롯한 모든 건설업종의 시공능력평가 전국/지역별 순위, 각 기업의 상세정보는 산업의역군 기업DB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다원은 조경 분야에서 최근 4년간 상위 3위에 꾸준히 안착한 대표적인 전문건설업체입니다. 조경, 생태복원, 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컨셉·설계·시공·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구조로, 사업분야도 시공·설계·시설물·개발 4개 부문으로 세분화되어 있어 국내 최상위 실적을 보유한 회사로 평가는 조경 전문건설업체인데요. 이번 시공능력평가에서는 1,291억원으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한설그린은 조경공사·친환경 녹화 및 조경자재 개발·환경관련 국책사업을 수행하는 조경 전문기업입니다. 놀이시설부터 아파트·주택정원·골프장 조경, 벽면녹화·옥상녹화 등 입체녹화 기술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조경 사업을 수행하며, 부설 조경생태디자인연구소를 통해 자재 개발과 연구도 병행하고 있는데요. 이번년도를 끝으로 철거되는 잠실 야구장을 대신할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 조경시설물 공사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조경시설물설치공사 평가에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해당 공정의 대표 기업 중 하나입니다. 현재는 아파트, 산업단지, 골프장 등 여러 목적에 맞는 조경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다만 올해는 공사실적 평가액이 저조하여 순위가 하락하였습니다.

산업의역군에서는 조경시설물설치공사 외 26개 공종별 시공능력평가 순위와 각 기업의 기본정보, 해당 기업이 주간사인 프로젝트 현장 정보나 전문 면허로 수주한 공사 정보 등을 통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산업의역군 기업DB 및 시평 콘텐츠를 통해 2026년 도급순위 변동 내역을 빠르게 확인해보세요.
콘텐츠가 도움이 되셨나요?
산군 콘텐츠 저작권 안내
모든 산군 콘텐츠는 관련 법에 의해 보호 받고 있습니다. 콘텐츠를 무단 전재, 재배포할 경우 법적 책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