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채권추심(Debt Collection)이란 한마디로 "못 받은 돈을 받아내는 모든 정당한 활동"을 말해요.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갚지 않을 때, "언제 갚을 거야?"라고 물어보거나, "다음 달엔 꼭 줘"라고 독촉하는 것처럼, 기업 간의 거래에서 약속된 날짜에 들어오지 않은 돈(미수금)을 회수하기 위해 하는 모든 노력을 뜻합니다.
건설업을 예로 들어 좀 더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1. 왜 하나요?
자재를 납품했거나 공사를 해줬는데, 상대방이"돈이 없다"거나 "나중에 주겠다"며 대금을 주지 않을 때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 하는 활동입니다.
2. 구체적으로 뭘 하나요?
단순히 "돈 주세요"라고 전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단계가 있어요.
조사하기: 상대방이 진짜 돈이 없는 건지, 아니면 다른 현장에서 돈을 벌고 있는데 안 주는 건지 재산과 활동 상태를 확인합니다.
독촉하기: "사장님, 지금 OO현장에서 공사하고 계신 거 다 압니다"라며 정확한 정보를 근거로 변제를 요구하고 압박합니다.
법적 조치: 그래도 안 주면 법원을 통해 상대방의 재산을 묶어두는 가압류나 소송을 진행합니다.
즉, 채권추심은 떼일 뻔한 내 돈을 찾기 위해 상대방을 조사하고, 협상하고, 법적으로 대응하는 전체 과정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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