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조업의 심장’으로 불리던 안산시가 카카오 데이터센터 건립을 기점으로 ‘디지털 혁신의 두뇌’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한양대 에리카(ERICA) 캠퍼스에는 혁신파크가 조성되고, 노후화된 시화·반월공단은 ‘스마트 그린 산단’으로 변모하며 곳곳에 데이터 처리 시설과 전산 센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죠. 이는 건설 및 설비 업계에 두 가지 의미를 줍니다. 하나는 대형 신축 공사의 기회이고, 다른 하나는 공단 내 공장의 스마트 팩토리 전환(엣지 센터) 공사 기회입니다. 오늘은 산업의역군 현장DB를 통해 안산의 랜드마크 데이터센터부터 공단 내 숨은 알짜배기 공사 현장까지 찾아내고, 맞춤형 영업 리스트를 확보하는 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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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의 데이터센터 현장 조회를 위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산업의역군에 접속해 주세요.

좌측 ‘현장DB’ 메뉴에서 지역을 ‘경기도’ ‘안산시 전체’로 설정합니다. 상록구(대학/연구 단지)와 단원구(공단 지역)의 공사 성격이 확연히 다르므로, 전체로 검색 후 구별로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검색창에 ‘데이터센터’를 입력합니다. 그럼 안산의 데이터센터 현장 정보를 모아볼 수 있습니다.

리스트에서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상록구 사동)’을 클릭해보세요. 바로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내에 위치한 카카오 데이터센터인데요. 시공은 (주)한화가 맡았으며, 안산의 디지털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미 다 지어졌는데 무슨 영업인가요?"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회는 ‘준공 이후’에 있습니다. 상세 정보에서 준공일을 확인해 보세요. 건물이 운영되기 시작하면 정기적인 시설 유지보수(FM), 보안 설비 업그레이드, 서버실 쿨링 시스템 교체 수요가 끊임없이 발생합니다. 또한 캠퍼스 혁신파크 내에 추가적인 산학협력 연구동이나 제2센터 건립 계획이 있는지, DB의 인근 현장 보기를 통해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이번엔 시선을 돌려 단원구의 시화/반월공단 지역을 살펴봅니다. 이곳은 오래된 공장을 허물고 스마트 팩토리나 지식산업센터로 재건축하는 현장이 많습니다.

스마트 팩토리는 공장 내부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하므로, 건물 내부에 ‘엣지 데이터센터(소규모 전산실)’를 구축합니다. 대형 IDC처럼 거창하지는 않지만, 항온항습기, 이중마루(Access Floor), UPS(무정전전원장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현장DB에서 ‘지식산업센터’ 신축 현장을 찾아보세요. 경쟁이 덜한 블루오션입니다.

안산의 데이터센터 중에서 앞으로도 관심 있게 볼 현장들을 체크하고 ‘관심현장으로 추가’를 클릭합니다.

그룹명을 ‘안산 데이터센터’로 저장합니다. 필요하다면 '유지보수 타겟', '신축 납품 타겟'으로 그룹을 나눠도 좋습니다.

상단 ‘관심현장’ 탭에서 ‘엑셀 다운로드’를 받으면, 현장 위치와 시공사 정보가 정리된 엑셀 파일이 생성됩니다. 이 리스트를 기반으로 안산 지역 순회 영업 동선을 짜보세요.

지금까지 안산의 두 가지 기회, 대학 캠퍼스형 데이터센터와 공단형 스마트 센터 현장을 확인하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안산은 지금 제조와 IT가 융합되는 과도기입니다. 산업의역군 현장DB를 통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공단 내 디지털 인프라 공사 수요를 선점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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