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과학과 국방의 중심, 대전광역시가 '국방 AI'와 '중부권 데이터 허브'라는 두 개의 엔진을 달고 비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성구 일대는 대덕특구의 연구 시설과 국방 관련 기관이 집결해 있어, 일반적인 상업용 데이터센터(IDC)와는 차원이 다른 고스펙·고보안 현장들이 즐비합니다. 여기에 케이알로지스 같은 민간 디벨로퍼들이 물류와 데이터를 결합한 복합 시설을 추진하면서, 대전 건설 시장은 그야말로 '민·관·군'이 어우러진 거대한 기회의 장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산업의역군 현장DB를 통해 대전 유성구의 핵심인 케이알로지스 현장과 국방지능(AI) 센터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대전의 데이터센터 현장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아래 링크를 통해 산업의역군에 접속해 주세요.

좌측 ‘현장DB’ 메뉴에서 지역을 ‘대전광역시 전체’로 좁혀서 설정합니다.

검색창에 ‘데이터센터’를 입력합니다. 여기서 잠깐, 대전만의 팁을 드립니다. 국방/연구소 내에 지어지는 데이터센터는 간혹 ‘교육연구시설’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만약 원하는 결과가 없다면 용도 필터를 조정하여 숨은 연구소 내 전산동을 찾아보세요.

리스트에서 케이알로지스(KR Logis)가 시행 또는 개발에 참여하는 현장을 찾아 클릭합니다. 이곳은 물류와 데이터 처리가 융합된 복합 시설로 계획되는 경우가 많아, 일반 IDC보다 층고가 높고 바닥 하중 설계가 견고한 것이 특징입니다.

시공/설계/감리/건축주 정보도 한 번에 확인해보세요. 민간 상업용 센터는 '효율'이 생명입니다. 서버 열기를 식히기 위한 대형 냉동기, 쿨링 타워, 그리고 화재 시 서버 손상을 막는 가스계 소화 설비가 핵심 발주 품목입니다. DB에 있는 시공사 공무팀 정보를 확인하여, "물류와 데이터센터의 특성을 모두 고려한 소방/공조 솔루션"을 제안한다면 경쟁사보다 한발 앞설 수 있습니다.

현장정보 탭에서는 현장지도를 통해 현장 주변 환경의 확인이 가능합니다.

유성구에는 국방지능데이터센터가 위치하고 있는데요. 주용도는 교정 및 군사시설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국방 데이터센터의 핵심은 ‘생존성’입니다. 일반 센터에는 없는 EMP(전자기펄스) 방호 설비, 차폐 도어, 지하 벙커형 구조물 공사가 포함됩니다. 진입 장벽은 높지만, 한번 스펙 인(Spec-in)에 성공하면 마진율이 높고 장기적인 납품이 보장됩니다. DB에서 설계사 정보를 파악해 우리 자재가 국방 규격(Mil-Spec)을 충족함을 어필하는 것이 승부처입니다.

타겟 현장을 선택 후 ‘관심현장으로 추가’를 누릅니다. 그룹명은 ‘대전 데이터센터(민간/국방)’으로 설정하여, 영업 접근 방식을 구분할 수 있도록 저장합니다.

상단 ‘관심현장’ 탭에서 ‘엑셀 다운로드’를 실행하세요. 확보된 리스트를 바탕으로, 케이알로지스 측에는‘경제성’을 강조한 제안서를, 국방 관련 현장에는 ‘안정성과 보안’을 강조한 제안서를 각각 발송하는 전략적 영업을 시작해 보세요.

지금까지 대전 유성구의 케이알로지스와 국방지능(AI) 센터 건설 현장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 과학 도시 대전은 고난도 기술력이 요구되는 현장이 많아, 기술 영업을 하는 분들에게는 기회의 땅입니다. 산업의역군 현장DB를 통해 남들은 접근하기 어려운 특수 목적 데이터센터 정보를 선점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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