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 계양구 상야동과 강화군 선원면을 연결하는 총 길이 29.9km의 고속국도입니다. 국토교통부와 도로공사는 지난 3월 12일 착공식을 열고, 추진 본격화 소식을 알렸는데요. 오늘은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는 계양~강화 고속도로에 대한 정보를 총정리해드리겠습니다.
목차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시 계양구에서 강화군까지 연결되는 왕복 4~6차선의 광역 간선도로망으로, 인천 북부권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견인할 핵심 교통 기반시설입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총 길이 29.9km, 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3조 2,629억 원이 투입됩니다.

3~7공구는 올해, 1~2공구는 오는 2027년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2032년 말 준공 및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개통 시 50분 가량 소요되던 통행 시간이 30분 정도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계양강화고속도로 수주는 공구별로 속도가 조금씩 다르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1공구와 2공구를 제외한 공구들은 아래의 표처럼 시공사 선정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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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년 말 완공 시 계양-강화 간 이동 거리는 11km로 50분 걸리던 시간이 30분으로 20분이 단축될 예정인데요. 이로 인해 물류 효율성 및 지역 간 접근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여 매년 1498억 원 수준의 사회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검단신도시 등 2기 신도시 개발로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 제1·제2순환고속도로와 연계된 광역 간선도로망을 구축함으로써 수도권 교통 흐름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이번 고속도로 건설에 따라 육지와 강화도 사이를 잇는 세 번째 다리가 놓이게 되는데요. 강화도는 강화대교(1970년 개통 후, 1997년 재건설)와 초지대교(2002년 개통) 등 2개의 다리가 사용되고 있으나 연간 1700만명에 달하는 관광객 등 수요를 감당하는 데 한계가 있어 세 번째 다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습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교통 여건이 열악했던 강화·검단·계양 등 인천 북부권이 하나의 광역 교통축이 되어 수도권 서북부 지역과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남북축 광역교통망 구축’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Q. 계양구~강화도 이외에 다른 지역으로도 연결될 가능성이 있나요?
A. 장기적으로는 통일 시대를 고려하여 남북 교류의 핵심 축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강화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향후 남북 관계 개선 시 개성이나 해주 등 북측 지역으로 연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고려한 노선입니다.
Q. 1공구와 2공구는 어떤 건설사들이 후보로 꼽히나요?
A. 이번 1공구 입찰에는 건설사들이 대거 참여할 전망인데요. 호남선 동광주∼광산 고속도로 수주 낭보를 전했던 쌍용건설·코오롱글로벌·극동건설 등이 수주를 노리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DL이앤씨·태영건설·남광토건 등 또한 참여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2공구는 현재 대보건설과 남광토건이 각각 출사표를 내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어요.
그렇다면 산업의역군 기업DB에서 대보건설과 남광토건을 비교해볼까요?
먼저 기업DB에서 대보건설과 남광토건을 검색한 후 관심기업에 추가해줍니다. 관심그룹의 이름은 원하는 대로 지정할 수 있어요.

‘관심기업 관리’ 탭에 들어가면 방금 추가한 대보건설과 남광토건의 현장/공사/실적/공시 현황을 비교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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