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전 가능성이 높은 부처로는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등이 거론되고 있죠.
이전 대상 기관과 이전 지역은 올 4분기 확정될 것으로 보여요. 다만 정부는 이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원칙적으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전 기관을 집적 배치한다는 방침을 밝혔는데요. 주요 시도 중 혁신도시가 있는 지역들은 과연 어디일까요? 그리고 혁신도시 주변 개발상황은 어떨까요?
목차
9월 3일 정부가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27년 상반기부터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등 규모나 이전 효과가 큰 기관을 우선으로 순차적 이전을 추진하고, 검찰청(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과 경찰청 등 별도 청사가 필요한 기관은 청사 신축 이후 이전을 추진하겠다는 건데요. 별도 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기관은 민간 건물 등을 임차해 1차 이전과 달리 이행 속도를 앞당깁니다.
법무부와 성평등부의 이전은 확실시 됐다는 분석이 나오지만, 추가 이전 대상 기관과 이전 지역은 올 4분기에나 되어야 발표됩니다. 다만 정부는 “이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원칙적으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전 기관을 집적 배치”한다는 원칙을 발표했어요.
정부는 1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성과로 150개 기관, 약 5만 명의 종사자가 지방으로 이전했고, 이전기관 종사자의 약 70%가 가족과 함께 지방에 정착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된 산업이 지역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공기관이 들어서는 지역은 인구 유입, 연계 산업 발달로 지역 경기가 활성화 된다”
단순히 사람과 업무기구가 늘어나는 걸 넘어서
등으로 지역에 활력이 돌고, 건설 부동산 경기도 활성화될 것이란 것도 자명합니다.
대략적인 수혜 지역은 좁혀졌습니다. ①지방에 있는 ②혁신도시 라고요.
그렇다면 현재 지방 혁신도시는 어떤 곳들이 있을까요?
현재 혁신도시는
등 10개 시도에 총 12개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2차 공공기관 이전의 방향도 각 혁신도시 내 이미 입주해있는 기관과 연계성이 높은 기관이 입주할 확률이 높은데요. 각 혁신도시별 기입주 기관은 다음 콘텐츠에서 지역별로 다뤄볼 예정입니다.
우리 지역에 어떤 행정기관이 올까? 예측이 궁금하다면
4분기에 공공기관 이전의 수혜를 받는 지역이 발표되면 주변 부동산 시장부터 꿈틀댈 거예요. 건설사 및 자재사들도 입지 분석에 돌입할 것이고, 주변 건축인허가/주택승인이 난 현장들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겠죠.
건설사, 건자재/장비사 등 건설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업체라면, 요즘 어떤 지역이 뜨는지, 개발 예정인 프로젝트는 없는지 등의 정보를 빠르게 파악하고 싶으실 텐데요. 특히 커버 가능한 지역에 있고, 현장 규모가 적절한지, 자사 보유 면허 및 납품 자재로 들어갈 수 있는 용도·구조의 현장인지와 같은 정보가 꼭 필요하실 거예요.
이러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확인 및 관리하고, 실제 성과와 효율까지 낼 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산군이 운영하는 건설 빅데이터 플랫폼, 산군인데요.
산업의역군 현장DB를 활용하면전국 혁신도시의 건설 프로젝트 진행 사항을 확인하고, 경쟁업체보다 빠르게 영업 기회를 선정할 수 있어요.
구체적으로 이 플랫폼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간단히 설명드릴게요.
산업의역군이라는 플랫폼에는 현장DB라는 서비스가 존재해요. 주소지를 기반으로,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건설 프로젝트의 현재 진행단계, 건축면적 등 기초 건물정보, 시공사/설계사/감리사/건축주 등 주요 이해관계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100만 곳의 현장 중 내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현장도 빠르게 찾을 수 있는데요. 강조된 부분의 다양한 필터를 활용해 특정 현장만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요. 이번에는 전국 혁신도시가 있는 지역의 현장들만 살펴볼게요.
지역 필터를 클릭하면 전국 16개 시도와, 시군구의 기초 지자체를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나와요. 여기서 혁신도시가 걸쳐 있는 14개의 시군구를 선택했어요.
그 후 하단에 적용하기를 클릭하면 바로 해당 지역에 있는 건설프로젝트만 골라볼 수 있고, 좌측 필터저장을 클릭하면 매번 14개의 지역을 선택하지 않아도 해당 조건을 불러올 수 있어요.

우리는 혁신도시 거점 지역의 개발 정보를 꾸준히 볼 거니까, 필터로 저장해둘게요. 필터저장 버튼을 누르고, 필터명을 ‘전국 혁신도시 거점 지역’으로 설정한 후 최종 저장 버튼을 눌러요.

이후 다시 현장DB 리스트 페이지에서 [저장된 필터]를 클릭하면 해당조건이 그대로 저장된 것을 볼 수 있어요. 필터 조건은 당연히 지역뿐만 아니라 건축단계, 건축허가/승인일, 착공일, 연면적 등도 저장할 수 있어요.

그럼 아까 저장한 ‘전국 혁신도시 거점 지역’필터를 적용해 해당 지역에 해당하는 건설 현장만 살펴볼게요.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821 주거복합 신축공사’ 정보를 클릭하니, 우측에 해당 현장 사진과 관련 정보들이 뜹니다.

8/18일자로 올라온 현장 사진을 확인해보니, 현재 실제 현장은 아직 철거가 진행 중인 현장으로 보여요. 신고 기준으로는 이미 착공상태였지만, 사진을 통해 확인하니 더 자세히 알 수 있네요.

건축단계 필터를 통해 아직 참여 업체가 정해지지 않은 건축허가/주택승인 단계인 현장 정보도 볼 수 있어요. 이중에서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케워 현장을 확인해볼게요.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6월 25일 건축 허가를 받은 프로젝트인데요. 대지면적과 연면적, 건축면적, 건폐율, 용적률 등의 기초 건물정보부터 동별/층별 정보, 지하주차장 및 엘리베이터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어요. 주구조도 확인할 수 있으니 이 현장에 우리가 들어갈 수 있는지 여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죠.

이재명 정부는 이미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세종 집무실 및 세종국회의사당 건립, 해수부 부산 이전 등 국가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고,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서남권과 충청권, 강원권 등에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천문학적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더불어, 앞으로도 비수도권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 펼쳐질 것으로 보여요.
기회를 잡기 위해선 준비가 되어있어야겠죠. 이미 많은 업계 리더들이 산업의역군으로 차별화된 업무 효율과 성과를 맛보고 있어요. 무료 회원가입하고, 이외 더 다양한 기능들까지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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