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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진해신항, AI 기반 최첨단 스마트 항만 구축 - 태영건설

 

🚢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바로 부산항 진해신항의 스마트 인프라입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진해신항을 글로벌 거점항만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는데요. 자동화 부두부터 디지털 트윈까지, 미래 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 과정을 함께 알아보실까요?

 

목차

  1. 부산항의 날개, 진해신항 개발사업
  2. 하역장비 통합제어시스템(ECS)과 디지털 트윈 사업
    1. 하역장비 통합제어시스템(ECS)
    2. 해양 디지털 트윈
  3. 태영건설, 진해신항 축조공사 수주

 



 1. 부산항의 날개, 진해신항 개발사업


부산항의 서쪽 날개, 진해신항 개발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창원시 진해구에 들어설 이곳은 ‘부산항 제2신항’으로 불리는데요. 정부는 이번 진해신항 프로젝트에 20년간 14조 원 이상을 투자해 부산항을 세계적인 메가포트(Mega-Port)로 만들 계획입니다.

 

부산항 진해신항 조감도
부산항 진해신항 조감도 (출처: 부산항만공사)

 

기존에 부산의 중심 항구로 이용되던 북항은 물동량 포화와 시설 노후화 등의 한계가 있었죠. 또한 얕은 수심 탓에 대형 선박이 정박하기 어려운 문제도 있었는데요. 이에 따라 정부가 2006년부터 신항 건설을 추진하며 대형 컨테이너선들을 유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신항 건설은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는데요.

이번에 추진되는 진해신항은 신항 서쪽에 조성되는 제2신항으로, 부족한 항만 배후단지를 확충하고 부산항의 처리 능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현재 부산항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물동량을 처리하는 항만으로, 2022년 기준 전 세계 7위를 기록했는데요. 특히 신항은 부산항 전체 컨테이너 화물의 70% 이상을 담당하고 있죠. 진해신항이 완공되면 신항에 집중되던 수용 능력이 보완되어, 부산항의 하역 능력은 약 2배 규모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부산항 물동량 추이
부산항 물동량 추이 (자료 출처: 부산항만공사)

 

무엇보다 부산항은 앞으로 개척될 북극항로의 핵심 거점으로도 주목받고 있죠. 최근 기후변화로 북극 해빙 면적이 줄어들면서, 새로운 항로인 북극항로 활용 가능성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데요. 이 항로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되면 기존 수에즈운하를 경유하는 유럽~아시아 간 운송 거리보다 훨씬 짧아져, 물류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국제 해운업계는 이 북극항로의 출발점을 부산항으로 설정하고 있어, 향후 부산항은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와 발맞추어 부산항만공사(BPA)는 "2040년 진해신항이 완공되면 신항을 포함한 전체 부산항이 세계 3위 규모의 메가포트(Mega-Port)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진해신항은 초대형 선박 접안이 가능한 심도와 완전 자동화 시스템, 친환경 설계가 적용되어, 앞으로 증가하는 국제 물류 수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다음 내용에서 살펴보겠습니다.

 

2. 하역장비 통합제어시스템(ECS)과 디지털 트윈 사업


2-1. 하역장비 통합제어시스템(ECS)


경상남도와 부산항만공사(BPA)는 이번 달 6일, 진해신항 개발사업 추진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바로 하역장비 통합제어시스템(ECS)과 디지털 트윈인데요. 해당 내역은 산군의 입찰DB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가 발주한 '부산항 진해신항 ECS 및 해양 디지털트윈 구축용역'은 지난 8월 20일 등록을 마감했고, 21일에는 개찰도 완료되었죠.

 

부산항 진해신항 입찰
입찰DB에서 ‘부산항 진해신항 ECS 및 해양 디지털트윈 구축용역’을 검색해보세요.

 

지난해 4월에는 국내 최초로 완전 자동화 설비를 갖춘 부산항 신항 7부두가 개장했습니다. 컨테이너 하역부터 이송, 적치까지 화물 처리 전 과정이 사람의 개입 없이 자동화 장비와 원격 시스템으로 운영되었는데요. 하지만 이후 하역 장비와 터미널운영시스템 간의 연결, 호환성 문제가 주요 과제로 논의되었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후속 대책이 바로 하역장비 통합제어시스템(ECS) 입니다.

부산항만공사(BPA)가 개발하는 ECS는 기존에 각각 따로 운영되던 컨테이너 크레인, 야드 크레인, 무인이송장비(AVG), 터미널 출입게이트 등을 하나의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여기에 AI 기반 작업 할당 및 스케줄링 기능까지 더해져, 터미널운영시스템(TOS)의 하역 프로세스를 한층 효율적으로 개선할 계획인데요.

주목할 점은, 진해신항이 국내 최초로 ECS와 디지털 트윈을 동시에 도입하는 항만이 된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부산항만공사(BPA)가 진해신항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음을 보여주는데요.
BPA 송상근 사장은 “AI 도입은 분야를 막론한 세계적인 큰 흐름이다. 국내 최초로 자동화 부두를 도입한 노하우를 토대로 항만의 AI 전환과 디지털화를 선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2. 해양 디지털 트윈


ECS와 함께 주목할 또 하나의 핵심 사업은 바로 해양 인프라 디지털 트윈 구축입니다.

디지털 트윈이란 항만을 가상 공간에 그대로 구현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기술입니다. 건설 산업뿐만 아니라 해양 분야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항만 물류에 적용하면 최적의 물류 흐름을 도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Q. 디지털 트윈은 어떤 기술인가요?

 

해양 디지털 트윈은 파고, 기후 등 해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공사 과정이나 터미널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해안가에서는 파도가 제방을 넘어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면 이러한 월파 사고를 실시간으로 감지·예측해 사전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선박이나 해양플랜트는 수십년 동안 운영되기 때문에 장비와 시스템의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예측 정비와 유지보수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디지털 트윈은 이 과정에서 연료 효율 개선, 예기치 못한 고장 대응, 장기적 관리 비용 절감 등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의 목표는 AI와 디지털 트윈을 통해 자율운항선박 시대를 준비하는 것인데요. AI를 도입한 디지털 트윈 기술로 최적의 항로를 설정하고 원격 제어를 구현하는 동시에, 자율운항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 자산을 축적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자율운항을 위한 데이터 기반 구축에도 기여하겠죠.

 

오늘날 많은 산업군에서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항만 물류 역시 자동화로 관리된다면 최적의 물류 흐름을 도출해 운송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겠죠. 부산항 진해신항이 앞으로 하역장비 통합제어시스템(ECS)와 디지털 트윈을 함께 도입해 글로벌 무대에서도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기대됩니다.

 

3. 태영건설, 진해신항 축조공사 수주

 

최첨단 스마트 항만으로 조성되는 부산항 진해신항은 2040년까지 약 15조 원을 투입해 컨테이너 터미널 21개 선석 등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진해신항의 첫 컨테이너 부두 축조공사 입찰은 번번이 유찰을 겪었습니다. 항만 공사 특성상 위험 부담이 큰 데다, 같은 시기에 가덕도 신공항 사업까지 겹치면서 시공사 선정이 쉽지 않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지난달 태영건설이 마침내 대형 항만 인프라 공사 수주에 성공하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태영건설은 ‘부산항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 1-1단계(2공구) 축조공사’ 기술입찰에서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되었는데요.

[기술형 입찰이란?]

>>> 하반기 기술형 입찰 확대…수주 강자 '계금동'의 활약은? - 계룡건설산업, 금호건설, 동부건설

 

이번 사업은 총 6,056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태영건설은 지분 33%의 주관사(지분 33%)로 참여하며, GS건설(20%), 동부건설(15%)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형 항만공사에 나설 계획인데요. 대형 컨테이너선을 수용할 수 있는 450m 길이의 선석과 상부시설, 240m 서측 호안 등을 건설하는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올해 12월 계약 체결과 착공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어 태영건설은 이번 달 13일, 해양수산부와 ‘부산항 진해신항 남측 방파호안 1단계 1공구 축조공사’ 계약도 체결했는데요. 이번 공사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신항 일대에 방파제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계약금액은 982억 원입니다. 이 공사에서도 태영건설의 지분은 30%를 차지합니다.

 

산군에서도 해당 수주 소식을 조회하는 법을 함께 알아볼게요. 
수주DB에서 건설사를 '태영건설'로 설정한 뒤, 조회 기간은 1년으로 설정해주세요. 

 

태영건설 수주
수주DB > 건설사 선택 모두 해제 후 ‘태영건설’ 검색 > ‘태영건설’ 적용하기


그 다음, 검색창에 '진해신항'을 입력하면 태영건설이 참여한 진해신항 수주 실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체결한 준설토투기장(3구역) 호안(2공구) 축조공사에 이어, 올해는 남측 방파호안 1단계 1공구 축조공사, 컨테이너부두 1-1단계(2공구) 축조공사의 실적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태영건설 수주
태영건설은 부산항 진해신항 공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태영건설은 올해 들어 기술형 입찰 시장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청주 다목적실내체육관, 동탄11고 외 3교 신축공사, 과천 우면산간 도시고속화도로,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개선사업 등을 수주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죠.
업계에서는 잇따른 공공공사 수주가 신용등급 방어와 내부 영업 정상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워크아웃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제안서 경쟁에서 밀리지 않고, 실적을 회복해 나가는 모습입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부산항 진해신항의 개발 배경와 추진 방향, 그리고 태영건설의 수주까지 함께 살펴봤습니다. 앞으로 태영건설이 참여하는 이번 공사가 진해신항을 스마트 항만으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지 기대되는데요. 산군에서도 진해신항 관련 소식과 스마트 기술 적용 현황을 계속해서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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