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업체로부터 원고료를 지급 받아 작성한 광고글입니다.
스마트 건설 기술 도입이 활발해지면서 대표적인 노동 집약 산업인 건설업에도 디지털전환(DX)의 바람이 불고 있죠. 다양한 스마트 건설 기술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단연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입니다. 정부도 2030년까지 모든 공공공사에 BIM 설계를 의무화하는 등 BIM을 활용한 건설업 DX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죠.
특히 토목 분야에서 BIM 설계를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한데요. 이에 토목 BIM관련 지식과 Civil 3D, Revit 등 BIM 관련 솔루션을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BIM에 대한 기초 개념을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 또한 BIM 설계 도면 작성 등을 위해 사용되는 각종 툴이나 솔루션은 어떻게 학습해야 할지 막막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Autodesk Platinum 파트너사, (주)다우데이타가 오는 10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2일 간 Civil 3D, Revit, Navisworks를 활용한 단지 모델링 실습 무료 교육을 실시합니다.
토목 BIM 기술을 배우기 위해선 관련 솔루션의 기초 활용법부터 익혀야 합니다. 토공 및 도로 분야에서는 Civil 3D가, 인프라 구조물 분야에서는 Revit이 사용되죠. 또한 Civil 3D와 Revit 등에서 만든 모델을 통합하고 간섭 검토를 진행하는 Navisworks 사용법도 숙지해야 합니다.
Civil 3D, Revit 그리고 Navisworks는 모두 Autodesk의 솔루션들이죠. 오토데스크 솔루션의 사용법은 Autodesk에게 공식 인증을 받은 업체에게 배우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다우데이타는 Autodesk 파트너사 최고등급인 Autodesk Platinum 파트너사로, Autodesk 본사가 공인한 정식 교육을 실시하는 업체입니다.
무엇보다도 오프라인에서 오토데스크 솔루션 활용 심화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Autodesk Platinum 파트너사는 다우데이타가 유일한데요. 전 산업군 전문 엔지니어 인력을 풍부하게 보유 중인 다우데이타는 토목 BIM 기초부터 실제 프로젝트 적용까지 전 과정을 망라하는 교육을 제공합니다.
오토데스크 플레티넘 파트너사 다우데이타는 다양한 동영상강의도 제공하는데요. 다우멤버스에서 볼 수 있는 기초 동영상 강의에서는 Civil 3D, Revit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부터 도로·교량의 기본 모델링 및 수량 산출 등 핵심적인 내용을 다룹니다.
10월 29일부터 이틀 간 진행되는 오프라인 교육에서는 보다 심화적인 내용까지 다룰 예정인데요. 다우멤버스 내 토목 기본 과정 교육은 10월 29일까지 무료 제공되니, 아래 링크를 통해 온라인 무료 강의를 수강하신 후 오프라인 교육에 참가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토목 BIM 기초 무료 동영상강의 바로 시청하기
다우데이타가 진행하는 토목 BIM 단지 분야 무료 교육은 10월 29일부터 이틀 간 진행되는데요. 토목 BIM 단지분야 교육에 관한 기본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번 토목 BIM 단지분야 교육 1일차에는 Civil 3D를 활용해 지표면·단지 도로 선형 및 종단과 교차로·부지 작성법 등을 학습합니다.
2일차에는 Revit을 활용한 라멘교 및 암거 패밀리 작성 등을 배울 텐데요. 추후 Civil 3D와 Revit에서 만든 모델을 Navisworks로 통합하고, 간섭 검토 및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오토데스크 플레티넘 파트너사 다우데이타가 제공하는 이번 토목 BIM 단지 모델링 실습은 무려 200만원 상당의 교육인데요. 다우데이타가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의 BIM 활성화를 기원하며 한시적으로 무료 제공하는 교육인 만큼 양질의 수준 높은 커리큘럼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전통적인 건설산업에서도 OSC와 DX, AX가 각광받고 있는 만큼 BIM도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오토데스크 본사의 공식 인증을 받은 다우데이타가 제공하는 토목 BIM 단지분야 교육을 놓치지 말고 받아보세요.
콘텐츠가 도움이 되셨나요?
산군 콘텐츠 저작권 안내
모든 산군 콘텐츠는 관련 법에 의해 보호 받고 있습니다. 콘텐츠를 무단 전재, 재배포할 경우 법적 책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