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양시 박달동 일대가 새로운 도시로 탈바꿈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국방부 탄약시설로 수십 년간 개발이 제한됐던 지역이 이제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을 통해 완전히 새롭게 바뀌는 건데요. AI·IoT·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국내 첫 민·군 복합 스마트시티 모델로, 안양시의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박달스마트시티의 사업 개요와 추진 일정, 그리고 이 프로젝트가 지역 건설산업에 가져올 변화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박달스마트시티 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일대 약 328만㎡ 규모의 부지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도시재생 프로젝트입니다.

기존 대규모 탄약시설을 지하화하고 국방부에 기부한 뒤, 그 종전 부지를 양여받아 첨단산업·문화·주거가 어우러진 스마트 융복합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인데요. 안양시는 지난 28일 국방부로부터 ‘박달스마트시티(안양 50탄약대대 이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정식 지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단순한 계획 단계를 넘어, 군사시설 이전과 도시개발을 병행하는 실행 단계에 본격 진입하게 되었죠
💡종전부지란?
이전이나 재배치로 인해 사용이 끝난 기존 부지를 말합니다. 박달스마트시티의 경우, 국방부가 사용하던 탄약시설 부지를 지하로 이전한 뒤 남는 땅이 종전부지에 해당하죠. 이 종전부지가 바로 박달스마트시티의 핵심 개발 부지로 활용됩니다.
안양시는 앞으로 국방시설본부와 민간 컨소시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어 안양시는 탄약시설의 현대화 및 이전, 그리고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을 병행할 계획을 언급했는데요. 현재는 사업의 구체적 실행 단계로 넘어가, 설계·착공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죠. 시의 계획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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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되는 탄약시설은 인공지능(AI)을 도입한 ‘K-스마트 탄약고’로 새롭게 구축됩니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첨단 탄약 관리체계를 마련할 예정인데요. 이는 국방시설을 단순히 옮기는 수준이 아니라, AI 기반의 스마트 국방 인프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입니다. 이와 동시에, 양여되는 종전부지는 주거·산업·문화가 어우러진 스마트 도시로 개발됩니다. 안양시는 이곳을 “일자리와 삶이 함께하는 자족형 도시 모델”로 조성해 수도권 서남부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죠.
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 관계기관 협의를 병행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국방시설본부, 민간 컨소시엄 간의 협력 체계도 강화해 설계·공사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리할 방침인데요. 여기에 최대호 안양시장은 “탄약시설로 인해 개발이 제한됐던 박달동 일원이 안양시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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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박달스마트시티 사업은 단순한 도시개발을 넘어, 지역 건설업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죠. AI·IoT·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이 도입되는 만큼, 스마트 인프라 시공 능력을 보유한 기업들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토목·건축뿐 아니라 통신, 데이터 인프라, 에너지 관리 등 신기술 기반 공정 분야의 수요도 커질 것으로 분석됩니다.
오늘은 스마트 박달시티의 사업 개요와 향후 전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동안 탄약시설로 개발이 제한됐던 부지가 풀리며, 이제는 지역 건설업계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앞으로 박달스마트시티와 관련한 공사 소식과 참여 업체 정보는 산업의역군에서 가장 빠르게 업데이트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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