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내 건설 경기 둔화 속에서도 해외 수주는 500억달러 달성을 눈앞에 두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호반건설은 안정적 수주잔고를 유지하며 내년 사업체계를 점검하고 있고, 삼성물산은 여의도 핵심 재건축 수주를 확보했습니다. HD현대는 조선 부문 글로벌 협력을 넓히고 있으며, 직방은 부동산 라이브커머스라는 새로운 시장을 열고 있죠. 대형 건설사의 3분기 실적은 기업별로 차이를 보였고, 중견·중소건설사는 수도권 소규모 정비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산업의역군에서 건설현직자들이 주목했던 주요 이슈들을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국내 건설사의 해외 수주액이 10월까지 428억8579만달러로 전년 대비 150% 증가했습니다. 중동에서는 실적이 감소했지만 유럽은 198억달러로 급증하며 전체 성장세를 주도했고, 북미와 태평양 지역도 증가 흐름을 보였습니다. 산업설비 분야 수주가 340억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한수원·삼성물산·현대건설 등이 주요 수주 기업으로 나타났으며, 연말에는 연초 목표였던 500억달러 돌파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원전·LNG·가스 처리 시설 등 글로벌 에너지 프로젝트 발주가 내년에도 이어져 국내 건설사 중심의 산업설비 수주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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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은 2024년 말 기준 약 12조5000억원의 수주잔고를 유지하고 있으며, 미착공 물량만 9조원 이상으로 파악됩니다. 지역별 수요 편차가 커지는 상황에서 분양·착공 일정은 시장 흐름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되고 있습니다. PF 차입 의존도도 낮아 자금 운용 안정성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신설된 서울사업소는 정비사업 대응력 강화를 위한 조직 확장 조치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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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912가구 규모의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을 수주했습니다. 한강 조망 가구를 623→709가구로 늘렸고, 1만624㎡ 중앙광장과 4650평 커뮤니티 등 특화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외관은 헤더윅 스튜디오 협업 디자인이 반영돼 여의도 내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삼성물산은 이번 수주를 기반으로 인근 시범아파트 등 향후 발주가 예상되는 여의도 핵심 사업지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전략적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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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는 인도 코친조선소와 해군 LPD 사업 협력 MOU를 체결하며 군함 현대화 프로젝트 참여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사우디 IMI와는 벌크선 6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고, 필리핀 수빅조선소에서는 11만5000톤급 PC선 건조가 성공하며 생산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모로코와 페루에서도 신조선소·잠수함 개발 협력이 추진되는 등 글로벌 조선 협력망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다변화된 해외 거점 확보는 원가 경쟁력 강화와 선종 대응력 확대 측면에서 향후 조선 부문의 핵심 전략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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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은 CJ온스타일과 협업해 실제 매물을 생방송으로 중개하는 국내 첫 부동산 라이브커머스를 선보였습니다. 거주 경험담, 공인중개사의 전문 해설, 3D 단지뷰·VR홈투어 등 프롭테크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거래 방식입니다. 방송 중 실시간 상담이 가능해 기존의 오프라인 중심 거래를 온라인으로 확장하는 실험적 시도가 이뤄졌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방송·커머스·부동산 서비스가 결합된 첫 사례로, 직방은 이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 제고와 신규 수요층 확보를 동시에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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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DL이앤씨·HDC현산은 원가율 안정화와 사업장 매출 반영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지만,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은 해외 손실·일회성 비용·프로젝트 마무리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습니다. GS건설은 영업이익이 81% 증가했고 DL이앤씨는 주택부문 수익성 회복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내년 주택부문 원가율 개선이 전사 실적 회복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 속도 또한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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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한신공영·호반건설 등 중견·중소 건설사들이 수도권 소규모 정비사업을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잠원한신타운·성수 신성연립·대조동 가로주택정비·시흥 모아타운 등에서 수주가 이어지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대형사들이 대규모 사업에 집중하는 사이 틈새시장에 대응하는 전략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업계는 수도권 내 지속적 도심 공급 수요와 소규모 정비사업의 사업 속도·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중견사에 적합하다는 점을 주요 성장 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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