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도 용인시가 '반도체 클러스터'와 더불어 대한민국 '데이터센터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죽전, 공세동, 유림동 등 곳곳에서 1,000억 원 단위를 훌쩍 넘는 초대형(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공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건설·자재 영업 담당자라면 용인은 절대 놓쳐선 안 될 최대 격전지이자 기회의 땅입니다. 하지만 워낙 현장이 많다 보니, "어디가 착공했고, 어디가 마감 단계인지" 일일이 파악하기 어려우셨을 텐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산업의역군 현장DB를 통해, 용인의 핵심 현장인 죽전 퍼시픽써니와 공세동 데이터센터의 공사 정보를 상세히 확인하고, 영업 타겟 리스트를 엑셀로 한 번에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
정확한 현장 정보 확인을 위해 아래 배너를 클릭해 산업의역군 홈페이지에 접속해 주세요.

좌측 ‘현장DB’ 메뉴에서 지역 필터를 ‘경기도’ ‘용인시 전체’로 설정합니다. 수지구(죽전), 기흥구(공세), 처인구(유림) 등 용인 전역에 현장이 분포해 있으므로, 특정 구를 지정하기보다 전체로 검색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검색창에 ‘데이터센터’를 입력하고 조회합니다. 용인은 워낙 핫한 지역이라 리스트가 꽤 많이 뜰 텐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크고 상징적인 현장들을 골라 분석해 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살펴볼 곳은 수지구 죽전동에 위치한 퍼시픽써니 데이터센터입니다. 이곳은 IT 용량 100MW급의 하이퍼스케일 센터로, 국내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힙니다. 시공사는 현대건설이 맡았습니다.

연면적만 약 9만 9천㎡(약 3만 평)에 달하는 거대한 현장인 만큼, 투입되는 자재 물량 자체가 다릅니다. 특히 대형 건설사 현장은 안전 관리와 품질 기준이 매우 높으므로, DB에 있는 감리사 정보를 확인해 사전에 스펙 영업을 준비하는 것이 수주 확률을 높이는 지름길입니다.

다음은 같은 죽전 디지털밸리 내에 위치한 다우기술의 자체 데이터센터 현장입니다. 퍼시픽써니 인근(죽전동 23-2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다우기술이 직접 운영할 첫 번째 하이퍼스케일 센터입니다. 시공사는 포스코이앤씨 , 설계는 간삼건축이 맡았는데요. 2023년 9월에 착공하여 현재 골조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도를 보면 인근에 학교(현암고)와 주거 단지가 인접해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따라서 소음/비산먼지 저감 솔루션이나 친환경 가설재를 제안한다면 현장 소장님께 환영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2026년 준공 예정이므로, 본격화될 내장재, 도장, IT 쿨링 설비 업체들은 미리 영업 리스트에 올려두셔야 합니다.

용인의 알짜배기 현장들을 찾았다면, 이제 엑셀로 저장해 본격적인 영업 활동을 시작해 봅시다. 앞서 살펴본 현장들을 체크한 뒤 ‘관심현장으로 추가’ 버튼을 누릅니다.

그룹명을 ‘용인 데이터센터’로 설정해 저장합니다. 용인은 현장이 많으니 별도 그룹으로 관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상단 ‘관심현장’ 탭에서 ‘엑셀 다운로드’를 클릭하세요. 내려받은 파일에는 현장의 정확한 주소, 시공사/건축주 정보, 공사 기간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리스트를 들고 현장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공무팀에 제안서를 발송해 보세요.

지금까지 대한민국 데이터센터 산업의 중심지, 용인시의 건설 현장 정보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남들이 "용인에 공사 많다더라"라고 말만 할 때, 산업의역군 현장DB를 활용해 정확한 현장 위치와 담당자 정보를 확보하는 것이 바로 수주의 핵심 경쟁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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