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안양시, 그중에서도 평촌은 '수도권 IT의 심장'이라 불립니다. 이미 LG유플러스 등 국내 굴지의 통신사 IDC가 자리 잡고 있고, 스마트스퀘어를 중심으로 첨단 기업들이 밀집해 있기 때문이죠. "이미 꽉 찼는데 영업할 곳이 있나요?"라고 물으신다면,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안양은 빈 땅에 새로 짓는 것보다, 기존 건물의 용량을 늘리는 증축이나 노후 설비를 교체하는 고도화 공사, 그리고 지식산업센터 내부를 개조하는 도심형 IDC 공사가 가장 활발한 '알짜배기 시장'입니다. 오늘은 산업의역군 현장DB를 활용해 안양 평촌 일대의 숨겨진 데이터센터 공사 정보를 찾아내고, 유지보수 및 리모델링 영업 기회를 선점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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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의 숨은 공사 수요를 찾기 위해, 먼저 아래 배너를 클릭해 산업의역군 홈페이지에 접속해 주세요.

좌측 ‘현장DB’ 메뉴에서 지역 필터를 ‘경기도’ ‘안양시 전체’로 설정합니다. 데이터센터가 집중된 동안구(평촌)뿐만 아니라, 만안구의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된 통신 시설 수요도 놓치지 않기 위해 전체로 검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색창에 ‘데이터센터’를 입력합니다. 만약 결과가 제한적이라면, 안양 같은 도심지는 ‘방송통신시설’로 허가가 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용도 필터에서 용도를 변경해 다시 한번 조회해 보세요.

‘코스콤 안양 데이터센터’ 를 클릭해보세요. 이곳은 한국 자본시장의 IT 인프라를 책임지는 코스콤(Koscom)의 데이터센터 신축 현장입니다. 2002년부터 운영되던 구 센터를 허물고, 총사업비 1,400억 원을 투입해 최첨단 친환경 센터로 다시 짓는 대형 프로젝트이죠.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특히 지하 4층 깊이의 기반 시설과 지상 5층 규모의 서버룸이 구축됩니다. 시공 설계 감리 건축주 정보도 산업의역군 현장DB에서 한 눈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산업의역군에서 무료로 확인해보세요.

안양의 디지털 랜드마크로 통하는 에포크(EPOCH) 안양 데이터센터를 클릭 해보겠습니다. 글로벌 투자사 액티스(Actis)와 GS건설이 손잡고 개발한 40MW급 하이퍼스케일 센터로, 안양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데요. 이 현장은 2024년 1월에 이미 준공(사용승인)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미 다 지어졌는데 무슨 영업이냐"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데이터센터는 준공 후 운영 단계에서 발생하는 유지보수(FM) 시장이 신축 공사만큼이나 큽니다. 특히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이 입주해 가동 중인 만큼, 보안 설비 업그레이드, 서버실 쿨링 시스템 점검, 소모성 자재(MRO) 납품 등 안정적인 고정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널려 있습니다.

현장DB를 통해 시공을 맡았던 GS건설의 담당 부서나, 현재 시설 관리를 맡고 있는 FMS(시설관리) 업체 정보를 파악해 보세요. 대형 센터 특성상 정기적인 오피스 환경 개선 공사나 인테리어 변경 수요도 꾸준히 발생하므로, 운영팀을 타겟으로 한 제안 영업이 매우 효과적일 것입니다.

안양의 현장들은 밀집도가 높아, 하루에 여러 곳을 방문하기 좋습니다. 엑셀로 동선을 짜볼까요?
영업 타겟으로 삼은 현장들을 체크한 뒤 ‘관심현장으로 추가’ 버튼을 누릅니다.

그룹명을 ‘안양/평촌 영업’으로 저장해 둡니다.

상단 ‘관심현장’ 탭에서 ‘엑셀 다운로드’를 클릭합니다. 확보된 리스트를 주소순으로 정렬하면 효율적인 외근 스케줄을 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양 평촌의 데이터센터 건설 현장을 확인하고, 도심형 공사에 특화된 영업 포인트를 찾아내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신도시의 신축 공사가 '확장'이라면, 안양 평촌의 공사는 '깊이'입니다. 산업의역군 현장DB를 통해 고부가가치 리모델링 및 설비 시장까지 놓치지 말고 선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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