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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특별법 1호 사업 원전, 수혜 건설사 수주실적 확인하기!

 

대미투자특별법 작년 한미 관세 협상의 후속 조치로 마련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입니다. 관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원전 이번 대미투자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 이후 시행될 대미 투자 1 사업 후보군으로 꼽히는데요, 기대감에 해외 원전 시공에 나선 현대, 삼성, GS, 대우건설 등이수혜기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미투자특별법이 불러온 건설사 수혜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대미투자특별법이란?

  2. 대미투자특별법과 원전

  3. 수혜 기업 -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4. 앞으로의 전망

  5. FAQ 자주 묻는 질문

 

 

 

1. 대미투자특별법이란?

 

nanobanana로 생성된 이미지입니다

 

대미투자특별법이란 대미 관세 협상 후속 조치를 이행하기 위한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입니다. 2026 3 12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되었는데요, 핵심은 미국이 상호관세를 15% 낮추는 대신 한국은 1500억달러를 조선업에, 나머지 2000억달러는 에너지·반도체·핵심광물 전략산업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2. 대미투자특별법과 원전

 

대미투자 1호 투자 프로젝트로 원전이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관련 밸류체인을 갖춘 건설사들의 수혜 기대감이 커지는 중인데요.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13일 미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회담한 뒤 “원전과 다른 (투자) 아이디어 2~3가지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최대 원전 운영국인 미국은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 등 폭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원전을 늘리고 있는데요. 미국이 원전 확대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외부 파트너와의 협업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2000년대 이후 대형 원전을 연속적으로 완공한 경험이 있는 한국 건설사와의 협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원전 시공 경험이 있는 건설사는 어디일까요? 산업의역군 수주DB를 통해 알아봅시다.

산업의역군 수주DB에서 ‘원전’ 을 검색해보면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등의 기업에서 수주를 맡은 내용을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산업의역군 수주DB

 

기업상세를 클릭하시면 해당 기업의 입찰/낙찰/수주 내역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어요.

 

출처: 산업의역군 수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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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혜 기업

 

그렇다면 해외 원전 시장을 공략중인 건설사들은 어디일까요? 그리고 어떤 성과를 냈을까요? 오늘은 여러 건설사 중 현대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그리고 대우건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3-1.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미국 원전 사업 가속화에 가장 먼저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큰데요. 현대건설은 대형 원전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소형모듈원전(SMR)에서 홀텍과 협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4년 11월 설계 계약에 성공한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신규 원전, 홀텍과 추진하는 미국 팰리세이드 ‘SMR-300’ 원자로 2기 등의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현대건설이 2025년 10월 기본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한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복합에너지·인공지능(AI) 캠퍼스’ 내 대형 원전 4기 건설 역시 연내 착공이 예상됩니다.

 

산업의역군 기업DB에서 이러한 사실을 보실 수 있는데요.

기업DB에서 현대건설을 클릭한 다음 입찰/낙찰/수주 항목으로 들어갑니다.

 

출처: 산업의역군 기업DB

 

‘원전’을 검색하면 앞서 말한 원전 공사들이 나오는데요. 공사명을 클릭하면 관련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산업의역군 기업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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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유럽 원전 시장도 공략하고 있는데요. 현대건설은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 계약 체결에 이어 슬로베니아 신규 원전 프로젝트의 기술 타당성 조사 돌입, 핀란드 국영너지 기업 포툼과 원전 건설을 위한 사전업무착수계약(EWA)을 체결하는 등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섰습니다. 최근에는 핀란드, 스웨덴 등을 방문해 현지 네트워크 확대, 협력 논의 등을 진행했다고 하네요.

 

 

3-2. 삼성물산

 

삼성물산은 글로벌 SMR 분야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삼성물산은 미국 SMR 개발사 뉴스케일파워와 함께 SMR 설계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또 GE 베르노바 히타치(GVH)와 파트너십을 맺고 유럽·동남아시아·중동 지역 SMR 시장 공략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출처: 현대건설

 

위의 사진은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함께 수행한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의 전경인데요. 2025년 삼성물산은 UAE 바라카원전 건설을 함께한 UAE원자력공사와 글로벌 원자력 발전 관련 개발과 투자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이외에도 2024년에 루마니아 원전 1호기 설비개선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으며, 루마니아 SMR 사업 기본설계를 미국의 뉴스케일·플루어·사전트앤룬디와 공동으로 진행중입니다. 또한, 스웨덴과 에스토니아에서도 SMR 사업 확장에 나서며 대형 원전과 SMR 프로젝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어요.

 

 

3-3.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원자력 발전소 설계, 건설, 유지보수, 해체,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등 원자력 발전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 시공경험이 있는 건설업체인데요. 1991년 월성 원자력 발전소 3, 4호기 주설비 건설을 시작으로 지난 35년간 30여 건의 국내외 원자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실적과 기술력을 축적해 왔으며, 현재는 체코 원자력 프로젝트의 건설 주계약업체로서 여러 대형 건설사들과 함께 '팀 코리아'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신월성 원자력 발전소 1호기와 2호기의 항공 사진 / 출처: 대우건설

 

이어 대우건설은 체코 테믈린 원전과 국내, 미국, 베트남 등에서 원전 추가 수주 기회를 노리고 있으며,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및 원자로 해체와 같은 미래 원자력 시장에 집중하고 있어요.

 

 

4. 앞으로의 전망

 

이처럼 원전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서는 이들 건설사는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위기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원전이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대체 에너지원으로 부각되면서 향후 글로벌 원전 시장 확대에 대한 수혜 기업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첫 투자 사업인 ‘1 프로젝트 공식 발표는 6 특별법 발효 이후 한미전략투자공사가 출범하고 나서야 가능할 전망이기 때문에 단언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그때까지 시행령 하부 법령을 정비하고 투자 후보 사업을 검토할 계획이며, 현재 유력한 1 프로젝트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터미널 건설이나 신규 원전 건설 같은 에너지 인프라 사업 거론되고 있다고 하네요. 

 

 

5. FAQ 자주 묻는 질문

 

Q.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와 대형 원전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가장 큰 차이는 용량과 제조 방식에 있는데요. 대형 원전은 보통 1,000MW 이상의 대용량 전력을 생산하며 현장에서 직접 시공하는 방식인 반면, SMR은 용량을 300MW 이하로 줄이는 대신 핵심 부품을 공장에서 미리 제작(모듈화)해 현장에서는 조립만 합니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SMR은 대형 원전보다 건설 기간이 3~4년으로 짧고 초기 투자비가 적습니다. 또한, 사고 시 별도의 전원 없이 중력이나 자연 대류로 열을 식히는 피동형 냉각 시스템을 갖춰 안전성이 높으며, 냉각수가 적게 들어 해안가가 아닌 내륙이나 도심 인근에도 지을 수 있다는 점이 핵심적인 차이입니다.

 

Q. 건설업 외에 대미투자특별법 수혜를 받은 업종은 어디인가요?

A. 가장 직접적인 수혜는 자동차, 가전, 철강 등 미국으로 제품을 보내는 국내 주요 수출 기업들이 입을 전망입니다. 미국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크게 낮추거나 면제할 경우, 미국 시장 내 가격 경쟁력이 높아져 수출길에 확실한 숨통이 트이기 때문인데요.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에게는 강력한 돌파구가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산업의역군이 건설 관련 주요 뉴스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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