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UAM(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인프라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고양 킨텍스에서 버티포트 공사가 첫 삽을 떴습니다. UAM과 버티포트, 아직은 우리에게 조금 생소한 단어이기도 한데요. 이번 프로젝트는 도심의 이동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미래 교통의 패러다임을 바꿀 새로운 수단을 도입하는 중요한 단계가 될 예정입니다. 오늘은 산업의역군과 함께 고양 킨텍스 버티포트 공사의 진행 현황부터 관련 입찰 공고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4. FAQ 자주묻는질문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은 eVTOL(Electric Vertical Take-Off Landing, 전기동력 수직 이착륙) 기체를 활용해 하늘길로 도심을 연결하는 차세대 교통 체계입니다. 이는 인구 밀집 지역의 교통 정체와 환경 문제를 해결할 혁신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UAM의 핵심 인프라인 버티포트(Vertiport)는 ‘Vertical(수직)’과 ‘Airport(공항)’의 합성어로, 기체의 이착륙뿐만 아니라 승객 탑승, 배터리 충전, 정비 등을 지원하는 착륙장을 의미합니다.
국토교통부는 UAM의 안전성과 도시 환경 조화, 기존 교통망과의 연계성 등 상용화 가능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2023년부터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 중입니다. 2024년 전남 고흥에서 1단계 실증을 완료했으며, 2025년 2단계 첫 구간인 인천 실증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죠.

국토교통부는 이를 바탕으로 고양 킨텍스 거점에 이착륙장을 올해 우선 구축하고, 2027년까지 여객터미널과 격납고 등 종합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입니다. 특히 해당 거점은 지난 3월 제정된 ‘버티포트 설계기준안’ 고시를 최초로 반영하여 조성되는 만큼, 향후 도심항공 종합 실증의 표준이자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산업의역군 공사DB를 통해 고양 킨텍스 버티포트의 상세 공사 현황에 대해 알아볼까요? UAM 관련 공사가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보다 정확한 검색을 위해 지역 필터링 기능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고양시’로 지역을 설정하니 총 8곳의 공사가 확인되는데요. 저희는 지난 3월 착공한 최상단 두 공사의 상세 정보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두 공사 모두 올해 8~9월경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착공이 얼마 되지 않아 아직 10% 미만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네요.

뒤이어 각 공사의 기업명을 클릭하면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 입찰/낙찰/수주 탭을 통해 실제 낙찰 내역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아래 링크를 통해 가입하신 후 산업의역군 공사DB에서 다른 거점의 UAM 인프라 공사의 상세 정보도 확인해 보세요.
공고 명을 클릭하면 해당 공고의 기초금액과 추정 가격같은 상세 정보부터 개찰 결과 업체 순위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UAM 거점의 공사의 수주를 노리고 있다면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겠죠?

새로운 공고를 확인하기 위해 산업의역군 입찰DB에서도 ‘UAM’을 검색해 보았는데요. 동일한 고양 킨텍스 거점에서 진행되는 건설공사 입찰 공고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입찰 일정 탭에서 입찰 마감 일시, 개찰일시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체계적인 준비가 가능합니다.

✅ 아래 링크를 통해 가입하신 후 산업의역군 입찰DB에서 UAM과 관련된 다양한 입찰 공고를 확인해 보세요.
Q. UAM의 핵심 메커니즘은 무엇인가요?
A. UAM의 핵심 기술 eVTOL은 내연 기관 대신 배터리와 연료 전지를 기반으로 한 전기 모터를 사용합니다. 탄소 배출이 거의 없어 친환경적이며, 소음 또한 기존 헬리콥터보다 현저히 적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K-UAM 그랜드챌린지’에는 현대차, SK텔레콤, 롯데 등 5개의 주요 컨소시엄이 참여하고 있는데요. 각 컨소시엄은 기체·운항, 교통관리, 버티포트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기체 개발 및 인프라 상용화 검증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 아래 링크를 통해 가입하신 후 산업의역군 뉴스DB에서 UAM과 버티포트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Q. 다른 국가에서는 UAM 사업을 어떻게 추진하고 있나요?
A. 미국은 조비(Joby), 아처(Archer) 등 민간 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지난해 자국 기업인 이항(EHang)에 세계 최초로 eVTOL 형식 인증을 부여하여 상용 가능성을 공식 인정했으며, 일본 역시 최근 2027년 UAM 상용화 서비스를 허용할 수 있다는 정부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글로벌 주요 국가들은 미래 교통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인프라 구축과 제도 정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지상 교통 체계를 넘어 하늘길을 여는 UAM은 단순한 이동 수단의 변화를 넘어 삶의 방식을 바꿀 거대한 혁신입니다. 이번 고양 킨텍스 버티포트는 그 혁신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새로운 교통 패러다임이 확장되는 시점인 만큼, 관련 인프라 구축과 입찰 기회를 선점하기 위한 데이터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산업의역군은 앞으로도 UAM을 비롯한 미래 산업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성공적인 파트너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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