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쏟아지는 건설 뉴스… 산업의역군이 업계 관계자가 가장 관심있게 읽은 핵심 뉴스만 모아 전달드립니다.
5월 4주차에는 2026년 재건축 최대어인 압구정 3,4구역의 시공사가 확정되는 등 굵직한 재건축 사업지 시공사 선정 소식이 화제였는데요. 이외에도 전반적인 향후 건설경기 및 신기술 관련 기사도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현직자가 많은 관심을 보였던 기사 7건을 핵심만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총 공사비만 5조 5610억 원에 달하는데요. 국내 정비사업 사상 최대 규모의 사업으로 평가됩니다.
압구정 3구역은 재건축 완료 후 지하 5층~지상 최고 65층, 총 5,175가구의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인데요. 현대건설은 미래형 하이엔드 도시 개념인 'ONE City' 비전과 함께 글로벌 건축 그룹 RAMSA·모포시스와의 협업 계획을 제안했습니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에 이어 3구역까지 잇따라 수주하며 한강변 핵심 재건축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한층 더 굳건히 다지게 되었는데요. 압구정 3구역 시공권으로 단번에 재건축 수주 1위로 올라선 현대건설이 올해도 정비사업 수주 1위를 수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됩니다.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따냈습니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사업은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67층까지, 총 8개 동 1,662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될 예정인데요. 총 공사비는 약 2조 1,154억원으로 국내 재건축 정비사업 중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입니다.
삼성물산은 조합원 투표에서 87.4%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구정4구역에 깃발을 꽂았는데요. 영국 건축가 노먼 포스터를 비롯한 글로벌 설계사들과 협력해 한강 조망을 특화한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두산건설이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총 공사비는 7,334억원 규모인데요. 지하 5층에서 지상 32층, 총 13개 동 1,8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된 대형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두산건설은 올해 창사 이래 최대 목표인 6조원 신규 수주를 내세운 상태인데요. 현재까지 정비사업에서만 약 2조원 규모를 확보하며 연간 목표 달성을 향해 순조롭게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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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150조원이 본격 투입되면서 건설업이 최대 수혜 업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대형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면서 건설사들의 수주 기회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특히 미국 SMR(소형모듈원전) 사업 참여 기회도 열리면서 대형사뿐 아니라 특수 분야 중소형 건설사까지 낙수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단기 주가는 투자 심리 위축으로 조정을 받고 있는데요. 그러나 중장기적으로는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성장 모멘텀이 여전히 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구조물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인 '모듈러 주택'이 새로운 주택 공급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공사 기간 단축, 날씨 영향 최소화, 안전성 향상이 핵심 장점인데요. 모듈러주택의 국내 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5,570억원에서 2030년 약 2조 8,000억원으로 5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도 관련 특별법 제정과 공공임대주택 적용 확대를 적극 추진 중인데요. 다만 기존 공법 대비 20~30% 높은 공사비와 대량생산 체계 미비라는 과제를 해결해야 본격적인 확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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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양회와 성신레미컨이 저온 환경에서도 가열 없이 콘크리트 강도를 확보하는 내한콘크리트 기술로 한국콘크리트학회 공식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영하 10℃에서 영상 4℃ 미만의 추운 환경에서도 단순 보온 조치만으로 초기강도를 발현할 수 있는데요. 기존에는 위험하고 에너지 소모가 큰 가열양생 공정이 반드시 필요했지만, 이 기술로 해당 공정을 아예 없앨 수 있습니다. 고분말도 포틀랜드 시멘트와 특수 혼화제를 최적 비율로 배합한 것이 핵심인데요.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탄소 배출까지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건설 현장의 겨울철 작업 효율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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