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도시철도 4호선은 대구 수성구민운동장역부터 동구 이시아폴리스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2.56킬로미터의 노선으로, '엑스코선'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립니다. 올해 착공을 앞둔 상황에서 건설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또다시 불거지며 사업 일정과 방식에 큰 변화가 생겼는데요. 오늘은 대구도시철도 4호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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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4호선은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출발해 동대구역과 경북대, 엑스코를 거쳐 동구 봉무동 이시아폴리스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2.56킬로미터의 노선으로, 엑스코선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립니다. 구간은 두 개 공구로 나뉘어 있으며, 1공구는 3.34킬로미터, 2공구는 동구 신암동에서 봉무동 이시아폴리스까지 9.22킬로미터 구간인데요. 전 구간 지상 고가교량 방식으로 건설되며, 정거장 12개소(환승역 3개소 포함)와 차량기지 1곳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총사업비는 약 8,821억 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어요.
대구 도시철도 4호선 1공구는 서한이 주관사로 참여해 2024년 4월 본계약을 체결했으며, 2공구는 코오롱글로벌과 HS화성이 수주했는데요. 공구별로 공사 정보를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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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4호선 사업은 현재 잠정 중단된 상태인데요. 그 이유를 같이 알아봅시다. 4호선은 애초에 3호선과 같은 모노레일 방식으로 추진되었는데요. 3호선 차량을 제작한 일본 '히타치(HITACHI)' 사와 대구시의 협의 과정, 그리고 변경된 국내 철도안전법으로 인해 대구시는 2024년 2월, 해당 사업을 철제차륜 방식의 AGT로 변경했습니다.
AGT방식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까지 마친 가운데 국토교통부 사업계획승인 절차만 거치면 2026년 안에 바로 착공이 가능한데요. 추경호 대구시장의 4호선 건설 방식 변경 검토 공약으로 인해 건설 방식 재검토에 들어가면서 주민 숙의 과정에 시간이 걸리고, 모노레일 방식으로 바뀔 경우 기본 및 실시설계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해 착공이 더 미뤄질 수밖에 없습니다.
Q. 엑스코선이라는 별칭은 어떻게 붙게 되었나요?
A. 대구도시철도 4호선은 노선이 대구 대표 전시컨벤션시설인 엑스코 인근을 경유하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엑스코선이라는 별칭으로 불립니다. 정식 명칭은 대구도시철도 4호선이지만, 지역 언론이나 대구시 발표 자료에서도 엑스코선이라는 표현이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Q. 대구도시철도 4호선이 개통되면 어떤 지역이 가장 큰 변화를 체감하게 되나요?
A. 개통 이후에는 대구 동구와 수성구 일대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특히 그동안 기존 도시철도망과 다소 거리가 있었던 봉무동, 이시아폴리스 일대 주민들이 도심 접근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대구도시철도 4호선에 관해 알아보았는데요. 앞으로도 산업의역군이 건설 주요 이슈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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