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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재건축 단지별 수주 현황 총정리! 시공사는 누가 될까?

 

목동 재건축 단지별 시공사 수주현황 총정리

 

📍 목동 재건축은 목동신시가지 아파트를 1단지부터 14단지까지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서울 서남권의 최대 정비사업으로 꼽힙니다. 목동6단지에서 첫 시공자를 선정한 데 이어 8·10·12·13단지가 잇따라 입찰 절차에 돌입하면서 수주전도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했는데요. '선별 수주' 흐름이 강한 서울 정비사업 시장에서 목동신시가지의 단지별 시공사는 누가 될까요? 오늘은 목동 재건축 수주 현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목동 재건축 사업개요
  2. 목동 재건축 수주 현황
  3. 수주전 예고된 대장 단지들
  4. FAQ 자주 묻는 질문
     

 

1. 목동 재건축 사업개요

 

목동 6단지 재건축 투시도
목동 6단지 투시도 / 출처: 디엘이앤씨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은 총 14개 단지를 기존 2만5550가구에서 약 4만7000가구로 재편하는 서남권 최대 규모 사업입니다. 목동 신시가지 1~14단지는 5호선 오목교역과 목동역을 중심으로 1~7단지는 앞단지, 8~14단지는 뒷단지로 불리는데요. 14개 단지 중 8곳이 신탁 방식을, 6곳이 조합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14개 단지의 기존 용적률은 116~125% 수준이며 평균 대지지분이 대부분 20평을 넘기에 사업성이 우수한 것으로 판단돼요.

이 같은 우수한 사업성으로 서울 정비사업의 선별 수주 기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목동 신시가지 일부 단지는 올해 하반기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2. 목동 재건축 수주 현황


현재 6단지는 DL이앤씨가 시공권을 확보했고, 8·10·12·13단지는 시공사 입찰에 돌입한 상태인데요.

DL이앤씨는 지난 6월 목동6단지 시공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일대 14개 단지 가운데 가장 먼저 시공권을 확보한 단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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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의역군 수주DB DL이앤씨 수주 현황 그래프
출처: 산업의역군 수주DB

 

산업의역군 수주DB DL이앤씨 수주 실적 그래프
출처: 산업의역군 수주DB

 

아래의 수주 실적 리스트에서 목동6단지 재건축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발주처, 계약금액, 계약일 등을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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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의역군 수주DB 목동6단지 수주 실적 리스트
출처: 산업의역군 수주DB

 

공사정보, 현장정보 탭에서 각각 현재 진행중인 공사, 원도급으로 있는 현장 리스트를 보실 수 있어요.

 

산업의역군 기업DB DL이앤씨 공사정보
출처: 산업의역군 기업DB

 

산업의역군 기업DB DL이앤씨 현장정보
출처: 산업의역군 기업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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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12·13단지는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경쟁 없이 유찰되는 등 단독 응찰 중심으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먼저 10단지는 지난달 26일 현대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는데요. 앞서 진행된 입찰에서 현대건설이 단독 참여하면서 두 차례 유찰을 거친 끝에 최종 낙점되었습니다.

12단지는 지난달 31일 1차 입찰에서 GS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는데요. 또한 지난 9일 열린 2차 현장설명회에서도 GS건설만 홀로 참석해 시공권 확보로 한 발 다가섰습니다.

13단지는 삼성물산이 입찰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습니다. 이달 7일 마감한 시공사 선정 1차 입찰에는 삼성물산이 단독 응찰했으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을 포함한 5개 건설사가 참석했으나 본입찰 참여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2차 입찰이 남았지만 삼성물산이 미국 설계사 SMDP와 협업해 대안설계를 마련하는 등 목동 첫 수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어요.

8단지는 시공사 선정 절차가 한창인데요. 대단지를 건립하는데다 공사비 규모가 1조원을 뛰어넘는 만큼 시공권을 향한 대형사들의 관심도 높습니다.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DL이앤씨, GS건설 등 4개사가 참석했어요.

 


3. 수주전 예고된 대장 단지들
 

반면 4·7·14단지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업계에서는 4·7단지의 입찰 조건이 향후 목동 재건축 수주전의 '기준점'이 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두 단지가 핵심 단지인 만큼 공사비와 기간, 사업비 대출금리, 이주비 지원, 분담금 등 건설사들이 조합원들에게 제시하는 조건이 향후 수주전의 잣대가 될 전망이라고 해요.

4·7단지는 5호선 오목교역과 목동역과 가까워 입지 조건이 우수합니다. 또한 서울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과 목동역이 인접해 있고, 현대백화점 등 편의시설까지 배후로 두고 있죠. 목동의 핵심 학원가와도 가까운 점이 이 같은 평가 요인 중 하나입니다.

 

목동4단지 재건축 조감도
목동4단지 조감도 / 출처: 환경영향평가서

 

4단지 재건축은 기존 1382가구를 허물고 2437가구로 재건축하는 사업입니다. 예상 공사비는 약 1조5000억 원, 기존 용적률은 약 125%대, 평균 대지지분은 약 22평으로 용적률과 평균 대지지분이 다른 단지보다 월등히 유리한 수준은 아니지만 입지 여건이 경쟁을 부추긴 것으로 예상돼요.

7단지는 목동 14개 단지 가운데 14단지(3100가구) 다음으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단지인데요. 기존 2550가구를 재건축해 4335가구로 탈바꿈합니다. 지난 8월 서울시에 통합심의를 신청했으며, 10월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14단지는 전체 단지 중 가장 큰 규모로 재편되는 곳입니다. 14단지는 기존 3100가구에서 5123가구로 재편되어 약 2023가구가 증가되는데요. 사업 규모를 고려하면 공동 도급이 합리적일 수 있으나, 조합원은 단독 시공 원칙을 유지하고 있어요. 현재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DL 이앤씨가 관심을 보이고 있어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간 경쟁이 예고된 상황입니다.

 


4. FAQ 자주 묻는 질문
 

Q.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의 사업성이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통상 정비업계에서는 기존 용적률은 200% 이하, 평균 대지지분은 약 15평 이상의 단지를 사업성 측면에서 유리한 사업지로 보는데요. 용적률이 낮을수록 일반분양 가구수를 늘릴 여지가 있고, 대지지분이 클수록 조합원의 사업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Q. 신탁 방식과 조합 방식은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A. 신탁 방식은 한국토지신탁, KB부동산신탁 등 신탁회사가 사업시행자로 나서 자금조달과 사업관리를 전담하는 방식인데요. 신탁회사의 전문성과 자금력을 바탕으로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신탁보수 비용이 발생합니다. 

반면 조합 방식은 조합원들이 직접 조합을 구성해 사업시행자 역할을 맡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조합원의 의사가 사업 전반에 더 직접적으로 반영될 수 있어요. 다만 조합 내부의 이해관계 조율과 행정 절차에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신탁 방식에 비해 사업 속도가 상대적으로 늦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은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 수주 현황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앞으로도 산업의역군이 건설 주요 이슈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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