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0일, 2026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발표되었습니다. 시공능력평가순위(도급순위)는 기업의 신인도, 경영평가액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여겨지죠. 특히 막대한 매출 규모를 자랑하는 1군 건설사들의 순위 변화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선도그룹의 최신 성적표를 통해 시장 흐름과 기업 역량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오늘은 2026년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 1군 건설사 리스트와 함께 주요 건설사들의 핵심 정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 30일, 2026년 시공능력평가순위가 공시되며, 건설사 도급순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조달청 기준에 따르면, 토목건축 시공능력평가액이 4,200억 원 이상이면 1군 건설사에 해당하는데요. 이는 대표사로서 대형 공사에 입찰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는 기준이 되죠. 올해 1군(1등급)건설사의 범위는 1위인 삼성물산(주)부터 68위인 일신건영(주)까지인데요. 지난 2025년에는 시공능력평가액 4,200액 이상인 건설사가 72개사였지만, 올해는 해당 금액 구간 내 들어온 건설사가 소폭 감소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올해로 13년째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 1위에 올랐는데요.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유일하게 시평액 30조원 대를 기록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올 상반기 4조 7천억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수주한 바 있는데요. 대치쌍용1차, 압구정4구역, 개포우성4차 등 강남3구 일대 굵직한 사업지들을 연이어 수주했죠.
이외에도 현재 다양한 현장 시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2. 2위 현대건설: 18조 2,714억원
현대건설은 2025년 도급순위에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총 수주액은 18조 원에 달하는데요. 1위인 삼성물산과의 격차가 여전히 크긴 하지만, 전년 대비 격차를 줄였습니다.
지난 6월 사업비만 5조 6천억원에 달하는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한 현대건설은 2026년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액 8조를 돌파했는데요. 지난해 7녀 연속 정비사업 수주 1위에 오른 현대건설이 올해도 최종 1위 자리를 수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됩니다.
현대건설은 현재
평택고덕 A35BL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
평택고덕 A34BL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
평택고덕 A15BL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
과 같은 공동주택 공사는 물론
가산 지식산업센터와 같은 비주거 건축물 공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외에도 전국과 해외를 무대로 다양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3-3. 3위 GS건설 11조 668억원
지난해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에서 5위에 올랐던 GS 건설은 올해 순위를 2계단 끌어올리며 3위에 올랐는데요. 자이의 브랜드 가치가 분양시장에서 인정받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GS건설은 전국에서 현장을 운영중이고, 주거시설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 각종 플랜트 등 다양한공사를 수행하는 만큼 현장에서 다양한 전문건설사들과 호흡을 맞추는데요. GS건설이 주간사인 현장에 함께 참여한 업체와 두 회사가 협업한 프로젝트 공사명, 위치 등을 산업의역군 기업DB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을 포함한 1군 건설사들은 국내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핵심 기업들이죠. 전국 각지에서 활발하게 진행 중인 공사와 다양한 사업 영역을 보면 그 위상을 실감할 수 있는데요. 각 건설사의 최신 공사 정보와 협력 사례가 궁금하다면, 산업의역군 기업DB를 통해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